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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fe9

[남양주 천마산 주변 카페] 2층규모의 넓은매장을 자랑하는 '봉카페' 안녕하세용~ 벌써 월요일이 끝나가고 있습니다아!! 눈 깜빡하면 아침이고 깜빡하면 저녁이고 깜빡하면 하루가 지나고.. 요새 들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그만 지나가라... 쫌... 나이 먹는 게 점점 두렵습니다ㅠㅠ... 난 아직 마음만은 20살인데ㅎㅎ... 매일매일 놀고 싶어요~~~~ 그래서 얼마 전에 드라이브를 하고 왔습니다! 지인이 심심하다고 놀자고 불러서 드라이브를 하고 왔습니다~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야심한 밤에 3명이서 차 타고 달리기~~~~ 심야 드라이브가 진짜 최고인 것 같습니다ㅠㅠ!! 도로도 조용하고~ 차도 쌩쌩 달리고~ 안에서 음악 빵빵하게 틀어놓고ㅎㅎ 엄청 신났습니다!!^^ "봉카페" 저희 집 근처에서부터 30분? 정도 걸린 것 같았어요! 새벽이다 보니까 빨리 도착을 했습니다.. 2019. 9. 30.
[문정동 아담한 개인카페] 조용하고 커피가 맛있는 곳, 라루트 안녕하세용! 요새 들어 하루가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~ 잠만 자서 그런가^^; 내일부터 아침 일찍 일어나기 목표를 세우고 지킬 겁니다.. 과연.....ㅎ 오늘은 제가 아주 괜찮은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!! 바로 보시쥬~ "라루트" 매장 분위기 어떠세요 여러분! 제가 고등학생 때 대략 7-8년 됐나... 나 왜 이렇게 나이 먹었지..? 친구가 여기 카페를 데리고 가더라고요~~ 그 뒤부터 단골이 되었답니다^^ 지금까지 가끔가다 들려서 애들이랑 가서 수다도 떨고 커피도 마시고 아니면 혼자 가서 노트북하면서 커피를 마십니다!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매장 크기예요! 그동안 못 가봤더니 매장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더라고요~ 읽을 수 있는 책과 각 종 장난감 이쁜 액자와 그림까지~ 인테리어가 너무 이쁩니다.. 2019. 9. 25.
[가락동 분위기 좋은 카페]카페 소서,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공간 안녕하세요~^.^! 어제, 오늘 비가 올 듯 말듯하다가 오늘 오후에 엄청 쏟아지더라고요... 지금 저녁에는 또 금방 그쳤네요~ 비가 따발총처럼 와서 괜히 나갔다가 신발이랑 운동화 다 젖었네요... 이런 날에 그냥 쪼리 신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ㅠ.ㅠ 토요일에는 태풍 "링링" 이 온다고 하는데.. 두려워요 그 날에는 집에만 있어야 합니다.. 다들 우산 빼먹지 마시고 꼭! 챙기셔야 해요~~ 오늘은 그동안 소개해드린 음식점이 아니라 카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! 제가 단골이 될 것 같은 카페가 생겨버려서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어서 또 글을 남깁니다^-^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는 "소서"라는 카페예요! "소서"라는 뜻은 24절기 중 열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로 '작은 더위'라고 불립니다! 카페 오픈한 시기가.. 2019. 9. 5.